그냥 딱 정석적인 미인상입니다 어떻게 이쁘다 어떻게 이쁘다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제가 문을 열어주는 그 시점부터 얘는 이쁩니다 웃는 것도 이쁘고 빨려들어갈거같더라구요 진짜 ㅋㅋ
과장 좀 보태면 천사느낌 ㅋㅋ 제 취향 좀 탄 것도 있긴 한데 그거 별개로 그냥 이쁘긴 합니다 ㅋㅋ
아무튼 너무 기분 좋게 스타트 끊고 연애 하는데 연애도 너무 잘 맞춰주더라구요
막 리드하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애초에 그래 이쁜것만 봐도 막 하드할거라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맞춰줘서 그냥 달림이 아니라 진짜 연애같은 느낌으로 했네요 ㅋㅋ
서로 눈 마주치면서 서로 움직임 맞추면서 교감하듯 그렇게 했고 세경이같이 이쁜 매니저랑 그랬다는것만으로도 추억입니다 ㅋㅋ
추억 하나 더 쌓게 한 번 더 여유 될 때 부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