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와꾸도 맘에 들었었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음
그냥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서 바로 본겜 들어갈라고 후다닥 씻고 나왔는데 후다닥 따라들어와서 씻겨주고 따라나옴
그리고 침대에 누워가지고 빨아주면서 자기도 흥분해서 먼저 69자세 잡음
그렇게 둘이서 잡고 빨아주다가 본겜 들어갔는데 떡감도 상당히 굿
뭔가 딱히 빠지는게 없었음 그냥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거같음
내상 걱정 없이 가기에 차차 만한 매니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