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에 바쁜시간 쪼개서 다녀온 1인입니다.
알리스란 매니저를 봤구요.
아기자기한 몸매와 이목구비의 소유자였네요.
이쁜 와꾸를 가지고있어서 귀여움이 배가 됐구요.
뽀얀 피부가 아주 맘에 드는 처자였습니다.
웃는 얼굴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샤워실에서부터 존슨녀석은 껄떡거리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즐기는데
섭스 아주 좋습니다.
스킬 제대로 시전해주더라구요.
그녀의 멋진 슴가를 물고 빨면서 하는데 금방 쌀뻔했네요ㅜㅜ
위기를 겨우겨우 극복하고 69들어가는데 벌써 흥건.
이아가씨 물건인듯요.
잘 흥분하고 반응도 기가막힙니다.
물론 연기도 포함이 되긴했겟지만 진짜 잘 느끼는거같아서 더 흥분되더군요.
삽입들어가서는 둘이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았네요.
제가 원하는 체위 다 잘 소화해내고 받아주네요.
알리스매니저 맘에 들었구요.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보고싶게 만드는 즐거운 방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