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주말로 미루길래
일단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레깅스룸 하정우대표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가는길...레깅스 입은 처자들~
벌써부터 온몸이 달아오르더군요.ㅎㅎ
하정우대표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2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했는데
하정우대표님의 추천으로 베이글한 윤아를 초이스햇습니다
얼굴은 동글 동글하고 성경삘없으며 몸매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룸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마음에 들어 연장을 했는데
두타임 놀고나니 얼굴이 빨개서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하정우대표님 잘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