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1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동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느새 봄기운보다는 여름기운이 스멀스멀 ㅠㅠㅠㅠ
좋아하는 여자랑 꽃놀이는 못갔어도 맨존에서 이쁜언니랑 즐겨보았습니다
맨존에 전화를 걸어 동해씨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후기도 많고~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섹삘의 스타일이라 뭐 고민하지않았어요
도착 후 첫인상을 보니 와꾸는 섹시한 스타일 속에
눈웃음은 귀여우면서 날 꼬시는 레이저를 막 쏘아댑니다
몸매는 매끈매끈 슬래머 스타일이네요,
적당히 탱스런 바스트와 엉덩이가 살아있구요
동해씨 따라서 클럽서비스부터 즐겨보는데
시선의식안하고 열떡치는 커플들이 참 많네요
우리도 지지말자면서 나를 앉히더니 구석구석 열나게 빨아대고
어느새 씌워진 콘에 놀라있으면 뒤로 꼽아달라며
앙탈을 부리는 동해씨에게 반해 열나게 허리를 놀리는 나....
그녀에게 홀려 어떻게 방에 들어갔는지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로
탕에서 본격적인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오일을 쫙~ 따뜻하게 온몸에 뿌려버리고
바디를 꽤나 오래 타주는 동해씨의 섬세한 서비스
손과 립을 이용해서 온몸의 감각을 일깨워주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물다이에서도 BJ를 꽤나 오래해주네요 ㅎㅎㅎㅎ
동해씨 데리고 베드로 와서 누우니
동해씨가 다시 BJ 해주고 제 좐슨이 분기탱천한후 콘끼고 삽입을 합니다
입구쪼임 무난하고 미끄덩하게 쑥 들어갑니다
동해씨 찡그리네요 ㅎㅎ 체온좋고 피부 부드럽고 하하
정상위로 박음질을 해봅니다 점점 강도를 높이니 신음이 터지네요
동해씨 흐느껴줍니다 정상위 좀 하다가
바로 자세 체인지 뒤돌려 후배위시전 합니다 ㅎㅎ
동해씨와 제 좐슨의 떡소리가 찰싹찰싹ㅎㅎ 강도를 높여 박아봅니다
신음이 커지네요 신호가 오기시작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후 간단한 이야기후 샤워를 했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또 봐요 동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