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장이 두근거리고... 클럽 같은 심장박동 올리는 음악과.....그냥 덮쳐오는 빈언니...
아무 말도 없고.....남자의 신음소리도 허락치 않는 압도적인 분위기로 덮쳐오는...관전...
옆에 분 때문에 신경쓰여서.....잘안되는거 같은데....언니가 제 손은 잡는 순간 순한 양이 되버리구요..
탕에서 볼때는 누드라도 눈마주치기가 좋은데....이게 복도에선 눈마주치기가 이상하데요..
입술부터 훔치고 들어와서... 옷을 헤치고 손자극도 주시고..
어느새 언니의 얼굴은 똘똘이 근처에 내려와 있고...... 전 하....하고 신음이 나오고...
그러다 다시 손을 잡고 옮기더니...
합체가 되어 있는데.......강력하게 쑤컹쑤컹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허겁지겁 언니한테....나 들어가고 싶어....라고 의사표현을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ㅏ
샤워하자마자 물다이위에서 섭스가 들어옵니다.
빈언니의 얼굴은 이때 자세히 보게 되는데요..
세련되면서 섹시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 얼굴이더군요
몸도 아우 맛나겟다....싶은 몸이구요..
앞에 세워놓고 얼굴과 몸을 감상하고 싶지만...쉬지 않고..바디섭스 들어옵니다.
당연히... 언니의 꽃잎을 구경하고 싶어져서...69를 부탁하듯이 하니..
자세 잡아주고...한참...제 입으로 즐기다가........ 언니가 어느새..날 헹구고 침대로 가서
본겜을...시작...
얼얼해져 잇는 상태여선지...느낌이 덜오는데...상당한 오랜 시간을 가더군요..
언니한테 미안할 정도로..좀 오래한거 같은데...
퍽 쓰러진다 싶을 정도로.....온힘이 빠지도록 발쏴를 하고..
언니가...정리해주고... 옆에 누워서 대화를 하는데..
언니는 체력도 좋은지..웃으면서.... 재잘재잘 거리는게...
상당한 매력이 있는 잊지못할 빈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