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씨 싹싹한 성격으로 반겨주는데 편안한 분위기네요^^
감기가 오려나....몸이 으슬으슬 거리는게 ..근육통 까지 오는듯 싶어 마사지좀 받을려고
캠퍼스로 전화로 예약하고 장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하라씨를 봣습니다...
귀엽고 싹싹한 성격으로 반겨주는데 편안한 분위기네요^^
샤워마치고 나와 마사지 받앗습니다
마사지도 엄청 잘하시는 편이라 그런지 받고 나니깐 온 몸이 편하더라고요
하라씨가 눌러주는 부위마다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도 들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듯 하고 너무너무 시원하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후에 탈하면서 서비스들어오네요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제 젖꼭지를 빨고 아래로 내려가
오이 빨대는 뭐 바른 것도 아닌데 되게 맛있게 빠네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 먹는 여자의 모습이
눈앞에 있다 생각 들 정도로 너무나도 적극적이고 이쁘게 빨아요
그렇게 한창 빨고 난 뒤에 한손은 오이에 한손은 꼭지에~완전 행복하더라고요
행복이 겨워 후회 안남을 만큼 가득 뿜어버렸습니다
이 여자 까면 깔 수록 아니 보면 볼 수록 욕심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