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진짜 뽕뽑았네요^^착한가격에 수연씨 보고왔어요~
몇일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서 근처에 마실이나 갈려고 집을 나섰는데..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ㅋㅋ
남색 살짝 비춰지는 옅은색 스타킹에 초미니를 두른 처자가 눈앞에 휙~~~
순간 급 꼴림...
마실을 가려고했다가 물이나 빼러가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ㅋ
저장된 번호중 여기조기 전화를걸어
지금 바로되는 관리사를 물어보니 수연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택시타고 출발....
호실배정받고 입성~
가만보니 어디서 본듯한 언니인것 같기도하고 기억은 가물가물 ㅋ
갠적으로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넘 크면 전 별로라서 ㅎㅎ;;
몸무게는 50대 중후반정도??
상하체 비율도 좋아보이네요.
떡감좋은정도의 사이즈...(어차피 여긴 그림의 떡이지만....ㅜㅜ)
대화능력은 무난합니다.
내내 떠들다왔네요
건마에서 일한지 오래는 안됬다고 하네요.
역시나 마사지는 조금은 서툰편입니다.
서비스는 보통이상이구요.
왁구쪽은 제가본 기준으로는 상급이네요.
제나름대로 정성을 다하는 착한처자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