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후기하나 적습니다
8시반쯤 가게에 입성
9시 이전 이벤트라네요
가격이 6만원 ...
솔직 듣고 언니들이 어떨지 상당히 고민이 되었지만
우선 왔으니 보자는 생각에 기다렸다 초이스합니다
첫조가 들어오고 괜츈하네요
두번째조가 들어오고 이쁜애들 많네
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니중 제일 눈길가는
경인처자로 초이스합니다
눈웃음이 이쁜 언니가 제 옆에 와서는 싹싹하게 말붙이며
이름도 이야기하고 한잔주면서 스토리는 이어집니다
화장을 얼마 안했는데 청순하면서 미인이네요
말도 조리있게 하는데 조금 조용한듯하며
천상여자의 느낌이 많이 나는 언니라 저도 맘에 쏙 들었답니다
맘에 든 언니가 주는 술이라 그런지 달달하지
맛 좋다 싶어서 주는 족족 받아먹다보니
짧은시간에 좀 취했고 즐겁게 놀았다싶어서 일행과
계산 후 나왔습니다
다음날 생각해도 너무 즐겁게 놀아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