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레깅스 사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이제 맘 먹고 달리면 아침까지 놀려구요
혼자라도 가기로 마음먹엇습니다
한참 고민과 갈등을하다 전화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권지용 사장님한테 전화드렸더니
상담 아닌 상담을 해버렸네요
소심하다... 그리고 유흥을 잘 모른다
그리고 막상가도 초이스도 못 할거같다
은둔형스타일인 저라서....
요즘 재택으로 컴터로 혼자 일하고 자고 먹고 하다보니
유흥을 즐길 일이 없었네요
얼마전부터 사이트에 후기보다 넘 가고싶은 욕망이 올라와서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막상 가서 초이스하니 왜 고민했을까...
언니들 사이즈가 진짜좋더군요
오늘의 대망의 파트너...이름은 가은이
진짜 누가보면 제가 애인인줄 알정도로 애교부리며 콧소리에....
둘이 한잔마시며 호구조사들어가는데
동네도 같은 동네에... 5분거리 엄청 잘 맞다며
맞장구치며 술 마시다보니 엄청 달렷네요 ㅎㅎㅎ
언니랑 친해져서 이쁜 슴가도 만져보고 레깅스로 덮힌
엉덩이도 조물해보고
저 그날 한을 다 풀엇답니다
다음에는 술 좀 조절해서 마시고 더더 연장이빠이깔고 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