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 외근있었는데 일이 빨리 끝나서
강남에 근무하는 동생한테 전화하니
좋다고 5시쯤 보자고하네요
둘이 게임하면서 친해졌는데 지금은 가끔 술집도
같이 다니고 자주 보는 사이가 됐답니다
쪼인해서 게임한판하고 저녁시간 되서 밥 한끼하고
그러면서 소주 마시다보니 자연스레 고빨 받아서
언니들 잇는곳으로 출몰하기로 합니다
권지용사장님 즐찾하다보니 전화드리니
지금 딱이라시며....ㅎㅎㅎ
기쁜 맘에 빠른걸음해봅니다
룸 입서하고 초이스
내상 입기는 싫어서 권지용사장님 추천받아 초이스.
제 파트너 해림씨!!!!!
글래머에 섹기발랄하게 생긴이미지
인사시간..., 애인모드 술자리
매번 같은 플레이지만 누가 옆에 오냐 그날 분위기에 따라
진짜 술 맛이 달라지는듯합니다....
해림이 밝은 기운으로 놀다보니 저도 밝아지는거같고
홧팅 넘치게 되고.. 전체적으로 기분좋게 마시고 놀았네요
잘 놀수있게 빠른 초이스 도와주신
권지용사장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