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 아름이라고 과감하네요ㅋㅋ
바닥에 뭐 떨구더니 훅 들어와서 집어가는데..은근히 만지더라구요ㅋㅋ
목소리도 허스키한게 노래도 곧잘하구요
여러 이야기하는데 말도 통하는게 진짜 사석에서 봤으면 끌렸을 스타일..
립서비스도 훌륭하고 후..
언니들 빼지도않고 같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구장가서 연애할때는 아름이의 구멍속에 진입하니 뜨거운 속살이
그대로 전해지고 정말 매력있는 매니져엿네요
애인모드도 무척 좋은 언니구요 결과적으로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