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뭐이래저래 일도 바쁘고 하다가
왠만큼 정리되고 시간여유도 남아서 놀러갔지요!!
매직미러 보는데 아가씨들 왜케 이쁜건지,, 그중에 짧은 치마의 지아초이스!!
룸으로 들어와 간단히 얘기좀 나누다
노래방 번호를 몇번 누르더니 메들리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슬립만 입고 춤을 추는데 아~~그렇게 신고식을 제대로 한뒤 어색한분위기 날라가고
언니들과 뒤섞여 노래부르며 신나게 놀아봤네요
제 동생을 끊임없이 자극주는 마인드도 굿. 삶에 대한 마인드도 굿
구장가서는 옆으로 눕혀놓고 다리 감상하면서 샷~!!
야구장 갈수록 수질이 더 좋아지네요~ 재방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