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분위기 띄우면서 농담도 잘하고 옆에서 신경 써주면서 앵기더라구요
어린데 마인드까지 기가막히네요
빠른음악 틀고서 신고식도 해주는데 바로 이맛이죠
얼어있는 제 허벅지위에 올라타서 애교도부리고 술따라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방망이도 빨아주고.. 그렇게 오랫만에 꿈같은 시간 보냈습니다
속궁합도 잘 맞고 넘좋은시간 잊을수가 없네요.ㅎ
현아실장님 아가씨만큼 이쁘시던데 잘챙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