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혼자가서 뻘쭘하기도했는데..
현아실장이 혼자 오는사람 많다구 괜찮다구..맥주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초이스 하러가니 유리관같은곳에 20명정도..ㅎㄷㄷ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중..현아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시네요~
슴가 큰 언니로 추천...아야!!!제 파트너 키는 168정도..얼굴 정말 청순한 스타일..
룸에서 전투서비스 받을때 주체못하는 똘똘이 덕에 전투서비스 받는도중 고만하라고 하고 ㅋ
스퀸쉽 만족할만큼 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의 만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최고였습니다.
현아실장님도 정말 맘에들고 초이스도 신경써주시고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