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바로 전화 예약 하니 6시조금 넘어서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한번 이상가본곳이라
늘 하던 짧은 코스로 15분 끈고
해주는데
저는 운이 좋은지 매번 다른 사람이 걸려서 좋더라구요
약간 시크한? 쌀쌀맞은 느낌이 있긴한데
그냥 뭐 인사 짧게 하고 본론으로
손으로 살짝 핸플+ 입으로 해주는데
와 5분만에 끈낼뻔 했습니다
입싸로 끈내고
옆에 있는 휴지 뜯어서 살짝 딱아 내듯 뱉더라구요
휴지 돌돌 말아서 잘 정리후
가볍게 인사한후 즐기다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회사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여기 ㅎㅎㅎ 곧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