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복불복이라고 말이 좀 있는데 , 저는 이번에는 운이 아주 좋았던 것 같네요.
일단 가는데 ...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비가 오는 날보다야 낫겠지만 ... 여름이라 진짜 무덥기는 합니다.
원래도 땀이 좀 많은 체질이라
도착해서 문 두드리고 , 노크한 뒤에 기다리는 이 짧은 시간도 참 ;; 길게 느껴지네요.
들어가서 실장님하고 대화하면서 빠르게 결제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안 쪽에는 에어컨이 풀 가동중이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원 ~ 한 바람 맞으면서 탈의하고 , 샤워실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땀을 싹 씻어내고 , 편안한 상태로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
소파에 앉아서 시원 ~ 하게 담배 피우고 있으니까 좀 살 것 같네요.
5분도 채 안되는 시간 정도 대기했고 , 실장님이 금방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 ,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더위가 가신 것도 있고 , 편안한 것도 있고
뭔가 몸에서 긴장감 같은게 훅 사라지면서 축 처집니다.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고 , 마사지 받아봅니다.
막 빡센 마사지는 아닌데 , 이 날 저도 뭔가 좀 나른 ~ 하다보니까
마사지 받는 내내 비몽사몽한 상태로 받았구요 , 기분좋게 받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도 , 몸이 노곤 ~ 한게
관리사님이 젤 발라서 살살 만져주니까 금방 발기가 되기는 했는데
몸에는 힘아리가 없어서 ... ㅋㅋ 완전 뻗은채로 그냥 받았네요.
그렇게 받기 시작하고 ,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바로 들어오는 유리 언니.
몇 번 본적이 있는 언니기도 하고 , 얼굴이나 몸매 다 괜찮은 편이라서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지고 ... 기분도 좋았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니 , 금방 탈의하고 다가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엉덩이랑 허벅지 뒤쪽을 쓰다듬으면서 해주는 애무를 받다가
언니가 어느정도 다 해준 다음에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줘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여성상위.
짧게 했지만 충분히 느낄 수도 있었고 , 감도도 좋았구요.
여성상위 이후에는 , 뒤치기 하고 ~ 마무리는 정자세로 끝냈습니다.
만족도도 높고 , 떡감도 좋아서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인스파는 마사지는 무조건에 , 언니도 잘 만나면 최고 즐달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