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까 축축 처지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 집에서 에어컨에 선풍기 같이 틀어놓고
푹 ~ 쉬고 있다가 , 뭐라도 좀 하고 싶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나인스파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가깝고 , 마포역에서도 가깝고 ... 아무튼 지리적으론 최곱니다.
도착해서 , 문을 두드리니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안 쪽에서 바로 계산도 받으십니다.
계산하고 들어간 후에 샤워부터 가볍게 하고 , 나와서 준비합니다.
가운입고 앉아서 , 소파에서 시원 ~ 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5분 남짓 기다린 후에 ,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1~2분 정도 후에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원래 뭐 그렇게 까지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막상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시작해서 주물러주기 시작하니까
살짝 아픈 듯 하면서도 개운 ~ 한 그 느낌이 계속 옵니다.
처음에는 정신차리고 받았는데 , 계속 받다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마사지가 완전 시원했고 , 관리사님도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고
전립선 받고 있다가 , 매니저님의 노크소리를 듣고 ~ 관리사님이 나가신 후
바로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항상 다른 언니를 만나다보니 , 이번에는 누가 들어오려나 ~ 싶은데
이번에 만난 언니는 비누라는 언니였습니다.
외모는 적당히 ~ 섹시한 느낌에 살짝 호불호정도는 갈리겠지만
그래도 이쁜 얼굴이고 , 몸매는 가슴도 크고 슬림은 아닌 스탠 정도의 이쁜 몸매...
누워서 아랫도리를 빳빳하게 세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벗고 자연스러운 터치와 애무로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애무해주다가
내려가서 BJ까지 꼴릿하게 , 자극적으로 해주고 바로 콘 씌워줍니다.
그 뒤에는 바로 여상타고 , 삽입 시작했더니 ... 느낌 좋네요.
눈 앞에서 흔들리는 가슴도 눈에 자극적으로 비치고
만져보니까 촉감도 좋고 ... 언니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여상 후에는 정상위랑 후배위를 하면서 , 몸을 섞었고 ... 적당한 타이밍에 발싸.
시원하게 한 발 싼 뒤에 , 비누 언니랑 가볍게 대화 하면서 마무리 정리했고
그 후에 기분좋게 퇴실.
퇴실 후 마무리 샤워도 하고 ~ 가벼워진 몸으로 , 집으로 와서 뻗었네요 ㅎ
마사지도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 마무리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비누 언니 괜찮으니 ,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