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엇는데...약속은없고...
뭐하지 하다가 집에 있기 적적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외로워서 몸도 풀고 욕정도 풀겸 전화함 때려봣어요
추천까지 일사천리로....알려주신 장소로 이동해 접견!!
귀여운 얼굴의 조이 언니 ~~
와꾸가좋고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잘 하셔서 일차적으로 좋았고
마사지 구석구석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네요~~아주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분 첨이예요
마사지 받느냐고, 노곤해서 그런가 잘 안서는데
언니 짜증한번 안 내고 끝까지 살려주시더군요..ㅎㅎ
꼭지부터 밑에까지 입과 손으로 정성스럽게 해준덕분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언니 와꾸가 받쳐주니 더 좋았어요^^
담에도 이분 예약해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원함과 행복감이 떠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