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때쯤 여행을 계획하고잇엇는데 ㅜㅜ...
시국이 시국인지라....뭔할까...집에서 고민만하다가
마사지받고 물이나 빼자...라는 마음으로
카인드에 콜해 소리를 추천해주셔서 콜~! 바로 달려갔습니다!
기대하던 소리와의 만남!!
애교섞인 목소리에 제 존슨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ㅋㅋ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정말 완벽한 압실력!!
마사지를 받으며 망가진 여행계획을 보상받으며 행복해 하고
존슨빨아줄때는 이건 머 야동같은 느낌이 제대로!!ㅎㅎ
붕알까지 살며시 만지며 후루룹 빨아주는데
1차위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일부러
소리를 쳐다보지도 않고 참으며 위기 통과!!
그러다 갑자기 목까시 느낌이 확오는데 아 애국가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2차위기 등장!!
정말 힘들게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슬픈일을 생각하며
2차위기 겨우 모면!!!
그렇게 시간이 가다가 최고의 위기.....
제 얼굴가까이 가슴을 빨아주며 존슨을 흔들어대고
다른한손은 붕알을 만져주는데 아 도저히 안되겟어서 발사를....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