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후기 같은데 이름 밝히는거 시러해서 그냥 이니셜로 씁니다 ㅎㅈ 이니셜은 둘다 ㅎㅈ넴...)
아무래도 풀은 지명 같은거 보다는 매직미러초이스 하는 맛~~~이 있으니... 양해 부탁 ^^;
초이스 할 때 오태식팀장님이 친절하고 솔찍하게 언니들 스타일 말씀해주십니다~
(오태식팀장님은 여러가지로 과장되지 않은, 꾸미지 않은 솔직함이 매력인 듯 ^^;)
보통 저녁+반주하면서 달리는데 오늘은 풀코스의 깔끔함(?)을 느끼기 위해 퇴군 후 바로 달려갑니다~
회사가 구로쪽인데 경인로, 올림픽대로가 하나도 안 막히네요 --; 8시 되기 전 도착~
일단 밥 안 먹고 바로 달려온 지라 좀 기다렸다가 밥부터 시킵니다~
짜파먹을까 하다가 점심에 짱개를 먹은지라 백반 ㄱㄱ... 근데 식질이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혹시 가서 식사하실 분 백반 절대 비추입니다. 그냥 짱개 시켜 드세요~ 아님 밥은 걍 밖에서 --;)
맥주 좀 마시다가 드뎌 초이스 타임~~~ (이때가 8시15분쯤... 걍 밥먹고 올껄 싶더군요 -_-;)
미러실 들어가니 언니 쭈르르륵 줄맞춰 앉아있고..눈에 딱 띄는74번 언냐~~같이 간분이 초이스~ 전 걍 양보
괜찮은 언니 있었으나 왠지 초이스 진장 부려보고 싶어서 패스 --; ㅋㅋ
오태식팀장 꿀같은 추천으로 온지 3주밖에 안 됐다는 민간인필 나는 91번 언니로~~~
언니들 입장 하고~~~ 상대 팟 노련하게 분위기 이끌고 제 팟은 제 옆에 탁~ 붙어서 얘기 좀 하다가
오늘 따라 다들 노래 하기 귀찮아서 연애인들 뒷따마~~~ 아저씨들 안마 탐방기~
어느덧 시간 가고 구장 타임.. 얘기하느라 노래를 한곡씩 밖에 안 했더니..
암튼 철저한 서비스 정신 굿입니다... 대충 위에 올라가서 해도 되는데 ㅋ
언니들 준비하고 오고~ 계산 해주고... 구장으로 ㄱㄱ싱
오늘의 구장~~~ 침대가 좀 커보인다 했더니... 싱글 두개를 붙여놨다는~ -_-;
제 팟 자기말론 3주 전엔 회사 다녔다는데... 하는 짓도 민간인 느낌이 확확 납니다~~~
애인 다루듯 조심조심 제가 리드해가며 완전 연애 모드로~~~ 샤워 후 탁 붙어서 얘기 좀 하다 서로
애무, 69 후 콘돔 끼고 러브젤 좀 발라주고 삽입~
(언니 자긴 러브젤 안 쓰는데 오늘 상대 언니가 러브젤에 물타 쓰면 좋다고 알려줬다며 절 마루타삼아;;;)
여성 상위로 시작~~ 정상위~ 후배위 후 무난하게 발사~~~
언니 오빠 ㄱㅊ가 휘어서 자기 첨 닿는데가 있더라며 ㄱㅊ가 왼쪽으로 )<-이렇게 휘었으니 어디에
다은거지? 신기해함 -_-;;
나오니 오태식팀장님 인사하러 기다리고 계시네요~ 바쁘실텐데...
오래된~ 언니들도 잘 하지만 NF들도 괜찮은거 같아요~~ (오태식팀장님 교육 빡세게 시키는 듯?)
새로오는 언니들 교육 잘 시켜서 계속 좋은 서비스 유지해주세요~
이번 오태식팀장 &업소 점수를 주자면100점 만점에 98점
(짬밥 식질에 -2점, 밥먹고 기다린 시간 지루해서 -2점, 이번 언니들 넘 열심히 해서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