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주말 강남역 쪽에서 약속을 잡고
아무도 말은 꺼내지 않았지만 술 좀 들어가니 우리 언제 풀싸롱가냐고ㅋㅋㅋㅋㅋ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대기 없이 초이스했네요~
4명이서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오태식팀장님이 신경 많이 써줬네요ㅋㅋ
와꾸 이쁜 언니가 딱 보이기에 선점했지요~
쫙 달라붙는 흰 원피스에도 감춰지지 않는 몸매~
왕가슴보다는 모양 이쁜 적당한 가슴을 선호하기에 금상첨화.
재밌게 한동안 놀다가 술먹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움직이네요..
구장가서는 같이 씻게도 해주고 씻으면서도 잔뜩 화나있는 똘똘이..ㅋㅋ
빨리 씼고 하자고 재촉해서 나가자마자 달렸네요
언니도 젖어있기에 거리낌없이 들어갔다나왔다..
참 기분 좋았던게 ㅇㅊ씨도 가버리더라구요ㅎㅎ
눕히고 폭풍ㅃㄱㅋㅋㅋ
나와서 친구들이랑 말하는데 다행히 모두 즐달했다네요~
주말 나쁘지 않은 달림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