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니어가 아주 호강했습니다. (핑크)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 혼자 타이스토리에 예약하고 갔네여~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실장님한테 안내받으면서 사이즈 잘 나오는애로 해주세요
했더니 걱정 마시랍니다 잘 맞춰 주시겠다는 말씀에 불안함은 없애고 샤워하고 방 안내 받았습니다
곧이어 아가씨 들어옵니다
핑크라는 예명이었는데 이름이랑 잘 매치된다는 느낌이었어요
실장님이 저와의 대화를 기억하셨는지 사이즈 괜찮습니다
와꾸도 고양이상에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진게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를 먼저 해 주시는데 솔직히
마사지는 크게 기대안했는데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어깨랑 목쪽이 좀 결려서
중점적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싹 풀어주십니다
꾹꾹~시원하기도 하고 꼴릿스럽게 눌러주네요
아무래도 여자의 손길이다 보니 동생놈은 닿자마자 발끈하네요
핑크언니가 이어서 서비스도 해줍니다
해주는데로 받으며 터치는 살짝살짝 해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를 입으로 해준뒤에 올챙이들이 나오려고 발버둥칠때
핸플로 바꿔서 해줍니다. 이때다 싶어 발사~
간만에 주니어가 아주 호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