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열심히 사이트를 검색하던중 타이스토리에 대한 후기가 눈에 띄길래
예약후 방문해봅니다. 일단 시설도 그렇고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았네요
세아라는 언니 봤는데 전체적인사이즈는 키 160초반에 하얀피부 그리고
섹시하게 생긴와꾸 거기다가 자연산에 C컵에 풍만한 가슴을 가진 언니입니다.
웃는모습도 이쁘구요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주 밝은 처자입니다.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실력이 출중합니다
노련해서 그런지 마사지 해주는 부위도 부위지만 압을 조절할 줄 아는 그녀
진짜 마사지 넘 좋았네요
그리고선 앞으로 돌리자마자 들어오는 가슴애무에 미쳐가고 있는
제 똘똘이를 거침없이 비제이를 선사해주는 그녀
아~~ 황홀합니다.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쌀거같네요 ...
곧이어 그녀의 손놀림이 들어오는데....얼마못가 제 허리가 들썩들썩하며
싸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싸게해주는 그녀
황홀경을 맛보게 해주네요
세아 재접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