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맥주한잔에 티비보다가 급꼴려서 전화하고 예약박고 달리고 왓음요
늦은시간이라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예술매니저보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민삘이 느껴지네요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하러 갓는데 뭐이리 깔끔하게 닦아주는지 나도 모르게 흥분됫어요 ㅋ
그러다가 나와서 함께 누워잇는데 주채를 할수없을만큼 힘이 솟구치는데 감당할수없엇어요
그래서 바로 시작하고 예술님의 모든 스킬을 받아들엿는데 진심 지렷습니다.
늦은시간 예약하고 갓는데 서비스정신이 제대로 잇고 마인드 또한 너무 좋은매니저 보고가서 좋앗고
다른매니저들이 궁금해지면서 늦은시간말고 꼭 다시한번와야겟단 생각이듭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