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남자를 진짜 극한의 꼴림까지가서 미치게할줄 아는사람입니다.
호수 예약받고 방으로 올라갓는데 들어간순간 얼굴 몸매 너무 이뻣습니다 .
목소리랑 얼굴에 색끼 미치게 깔려잇어요
음료수마시면서 쇼파에 앉아서 나를 처다보는데 그 눈빛...... 아직도 생생합니다
샤워를하면서 은밀한 부위에 야릇한 터치는 온모에 털이 쭈뼛쭈뼛 설정도로 만족스러웟고
사워하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물려니까 되려 담배피는 너랑 위로해주엇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라 당황햇지만 리드를 하는편이라 피던 담배를 끄고 바로 돌아 누웟는데 ...
그상태로 로아에게 리드를 당해버렷어요 .....
그녀의 색끼 쩌는 신음소리는 나의 달팽이관을 미치게 하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은밀하게 제 몸을 터치하고 난 참지못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갓습니다 . 로아의 상위스킬 미춰버리고 끝장나버립니다 !!!!!
그런동시에 그녀의 스킬은 나를위해 공격중이엿고 전 로아와 뜨거운사랑을 이어갓습니다 .
나를 계속 안고 잇으면서 정말 오길 잘햇다는 생각이들며 매우 만족하고 잘빼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로아 매니저 재방달리겟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