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언니는 일단 첫인상이 좋았구 영어도 기본은 해서 대화나누는데 있어 불편함은 없구요
얘기를 나누는게 거의 여친인 마냥 기분좋게 해줍니다
성격이 좋더라구요 제가 태국휴게를 여러군데 다니면서
요즘 태국휴게에 기대감이 서서히 식어가는듯 했습니다
그냥 태국휴게 가면 형식적인 서비스에 별기대감이 없었는데
예은이는 뭐랄까 진짜 애인처럼 느꼈다고나 할까?
암튼 마인드 서비스 모두 만족 만족 얼굴도 그정도면 중상급 이고
슬림하면서 찰진떡감이 정말예술이였네요
요즘들어 제일 만족스러웠던것 갔습니다.
한동안은 지명으로 자주 찾아갈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