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은 항상 떨리는 법 노아를 만나러 입성하였습니다
마인드는 좋더군요 싹싹하고 딱붙어서 안떨어질려고 하고
헛개수로 목을 축이고 샤워를하고 나오니 벌써 제동생은 흥분해서 서있는데 애무를 받는데 장난 아닙니다.
귀볼부터 아래로 내려가는데 정말 아래에서는 애무로 만으로 갈뻔 했습니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1차전에 돌입을 했습니다.
우선 여상위로 시작해서 허리돌리는게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여상위를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달려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다시 여상위로 하닥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