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 똥가시를 해본적이 없던나를 일깨워준 선넘스파
일년전부터 다니게되었는데 어느덧 일년이 좀 넘었네요
그냥 마사지만 간단히 받고 전립선마사지정도 받고
바로 연애하고 나오던 스파인줄알았는데
예전보다 다들 서비스가 높아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참고해서 똥가시 이야기가 나왔는데 호기심에 갔었죠
낼름낼름 할줄알았는데 아니였네요 ㅋ
씻고 마사지부터 받는건 어느곳이나 비슷했는데
선넘스파의 경우 마사지 - 스팀마사지 - 전립선마사지로 이루어집니다.
이게 B코스 기준으로 50분정도 시간이됩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는 딱 좋은 타임테이블 같습니다.
스팀마사지도 강추서비스 ㅎㅎ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면 바로 매니저가들어오는데 매니저는 랜덤으로 보는편입니다.
보통 매니저가 들어오면 서비스에 초집중을 합니다.
물론 저도 물을 빼는게 목적이지 기껏와서 마무리를 못하면 아쉽거든요 ㅋ
그래서 저는 항상 올때마다 물잘빼는 분으로 부탁드린다는 ㅋ
매니저들은 보통 들어오자마자 탈의를합니다.
거침없이 합니다. 시원시원하게 이게 좋습니다 .
저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고싶거든요ㅕ
저도 올탈을 하고있겠다 바로 저의 몸으로 찰싹 달라붙어줍니다.
그리고 대망의 똥가시부터 서비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똥꼬를 강하게 어택을하면서 빨고 물고 핥고
똘똘이는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만족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ㅋ
딱딱하게 굳어진 똘똘이를 보며 그냥 박아버리고싶습니다.
바로 얘기하면됩니다. ㅋㄷ 끼워달라고
그때부터는 제 알아서 하면됩니다 ^^
원하는 체위를 마음껏 하다가 발사 !
대부분은 제 부탁을 잘 들어주는 천사표 마인드라 어렵지않게 발사할 수 있습니다
노콘만 부탁안하면되죠 ㅋ
암튼 발사와동시에 한번 바로 더 빨아줍니다.
청룡열차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이 가게 2년차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