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면 아직도 재택근무라 밤인지 낮인지 헷갈릴때가 가끔있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편인데 오늘은 좀 풀어야겠다싶어 스파에 달려갔습니다.
마사지도 좀 받고 섹수도 할겸 그러면 스트레스가 자동적으로 풀리겠죠? ㅎ
그래서 바로 예약후 달려갔씁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충분해서
걸어갑니다. 또 밤의 감성도 느낄겸 ㅎㅎ
씻고 대기하니 얼마지나지않아 방으로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마사지는 제가 스파에 가는 이유중하나인데
깨짝깨짝하는 마사지가 아니기때문에 너무 좋아합니다.
제 생각외로 정말 수준이 있었던 마사지였거든요
그리고 마사지 스팀서비스 전립선마사지 등 마사지프로그램이라고해야할 정도로 실속있죠 ㅎㅎ
그리고 이 서비스를 다 받아야 매니저를 볼 수있습니다.
매니저는 서준이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 스파인지 안마인지 몰랐던 서비스 ㅎㅎ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서준매니저가 응꼬부터 막 빨아줍니다.
거침없이 막 빨아줍니다. 대충빨아주지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똘똘이를 자극시켜 멀티플레이를 하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ㅋ
똥가시를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다보면 어느던 자세를 바꿔 몸 구석무석을 애무해줍니다.
그냥 당장 싸도 무방할 정도의 서비스에 감동두배 ^------^ v
자연스레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시작합니다.
그래도 나무랄데없는 스킬로 계속 흥분을 시켜 똘똘이가 선상태로 전 계속 박아댔습니다.
가슴을 마구빨면서 허벅지도 빨면서 텐션이 팡팡올라간 저는 쌀거같다는 말과함께
작렬히 전사했습니다 ㅋ
마지막에 청룡열차를 해주는바람에 오줌싸는지 알았어요 ㅡㅡ ㅋㅋ
역시... 아깝지않은 힐링타임이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