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마누라도 없고 해서
간만에 옛날 생각 하면서 풀싸 달렸습니다
모아둔 비자금도 있고 해서 거하게 놀자는 마음으로 ㅋㅋ
예전에 몇번 다녔던 이슬실장님한테 전화했네요
오랜만에 연락했는데도 아직 잊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이슬실장님이 보내준 차 타고 편하게 풀싸롱으로 입성 ㅋㅋㅋ
룸들어가서 이슬실장님이랑 인사하고 밀린 이야기도 좀 하다가
바로 미러실로 이동했네요 아가씨들 수질은 여전히 좋은 것 같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익숙한 아가씨가 없어 이슬실장님 추천받고
미희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와꾸나 몸매야 뭐 강남인데 다들 대단하고 ㅋㅋㅋㅋㅋ
마인드 좋다는 이슬실장님추천에 연애 분위기나 내볼까 해서 초이스했네요
룸으로 들어와서 전투쇼로 BJ받고 아가씨랑 놀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슬실장님 추천이 틀린 말은 아니었던듯...
간만에 옛날 연애생각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룸에서 둘이서 질펀하게 놀다보니 바로 구장가고 싶어지네요
아가씨랑 놀다가 룸타임 끝났다는 이슬실장님 안내에 아가씨와 함께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샤워하고 본격적인 전투타임
아가씨 BJ해주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룸보다 적극적인 모습에 저는 이미 만땅으로 흥분 ㅋㅋㅋ
아가씨 T팬티 입은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라 사진 한방 찍고 ㅋㅋㅋ
바로 전투타임 시작합니다 장갑끼고 전투 진행하는데
아가씨가 물이 많네요 젤 없이 넣어도 바로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녀의 좁은 그곳 ㅋㅋㅋㅋ
저도 간만에 힘좀 써가면서 노력합니다 팬티는 입힌채로 옆으로 젖혀놓고 신나게 넣었네요
한참 운동하다보니 밀려오는 사정감
장갑을 빼고 아가씨 엉덩이에 발싸 ㅋㅋㅋㅋㅋㅋ
그녀의 하얀 엉덩이 위로 묻은 제 아들들에 정복감 만땅 ㅋㅋㅋㅋ
뒷정리하고 아가씨랑 이야기나 조금 하다가 나왔네요
이슬실장님이랑 이야기도 좀 하고 컨디션 한잔 얻어 마시고
앞으로 가끔 오겠다는 약속 하고 집으로 갔네요
간만에 즐거웠던 달림기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