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다녀왔는데 ....
몇일 참았더니 안되겠어서 재방문했습니다.
담배만큼 끊기 어려운게 섹수라고참...
이건 어쩔 수 없는 불치병과같은거 같습니다.
떡을치기위해서 열씨미 돈을 벌어야하는 개미생활
그래도 칠때마다 다음을 기약할정도로 만족도가 높으니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ㅋ
예약후 바로 방문해서 샤워끝내고 방으로 바로 안내받고
반바지만 입고 누워서 대기하고있으니 마사지시작~!
마사지시간은 B코스라 50분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세가지 패키지 서비스까지 다 받으면 마사지는 끝
곧이어 들어오는 매니저!
들어오기전까지 상당히 긴장됨 ㅋ
몇번을 가도가도 매번 긴장됨 ㅋ
들어와서 바로 쇼타임~
엉덩이 들고있으면 바로 와서 옷 다벗고 빨아줌
빨리면서 온갖성적 판타지가 머리속을 채움
이렇게 길게해도되나 싶을 정도로 계속 빨아줌
그리고 자세바꿔서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물 흐르듯 프로패셔널하게 서비스를 해줌
흥분이 극에달하면 그때부터 장갑장착하고 섹섹이시작!
열씨미 붕가붕가하다가 자세바꾸고
매니저가 신음소리를 내자 급격히 신호가 옴
매니저가 알았는지 신음소리를 더 크게내줌 ㅠㅠ
발사......해버림...
하지만,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전에 다시 꼬츄에 입을 대고 빨아줌
마지막남은 정자까지 회수!!!
매번 감동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