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종종가는데 친구랑만 가다가 요즘엔 혼자가는맛에
제대로 맛들렸네요 ㅋ
늦게배운 도둑질이 심각하다더니 늦게배운 유흥이
나름 즐겁고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지만,
나름 저혼자만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다니고있네요 ㅋ
집이 부천이기에 이 근방의 스파는 거의 다 돌아본거같은데
선넘스파는 그냥 너무 편해서 자연스레 이곳만 찾는거같습니다.
썰이 길었네요. 예약이 필수이니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50~60분 정도 마사지 받고
관리사님이 나가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예리, 분홍, 유나, 여우등 봤는데...
갠적인 취향은 서준이였던거같습니다.
저의 취향이니 참고하시길 ㅋ
서준이를 보고싶은데 언제나 보나 했는데 이날 보게되었네요
들어오자마자 전 본능적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은 못했네요ㅋㅋ
그래도 모르는척 처음 본척 서비스를 받습니다 .
오는 취지가 친목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성욕을 해소하는게 궁극적인 목적이기때문에 ㅋㅋㅋ
서준매니저의 서비스를 열씨미 받습니다 .
똥가시......삼각애무......비제이.....
이렇게 받다보면 즈지가 아무리 안설래야 안설수가없습니다.
특히 똥가시타임이 ... 죽임
열씨미 서비스받다가 평소처럼 제가 먼저 연애하자고 합니다 .
오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ㅋㅋ
ㅋㄷ을 장착하고 넣습니다.
쇠는 뜨거울때치라는 말처럼 즈지가 우뚝솟았을대 최대치로 빳빳해 졌을때
넣을때의 그 쾌감이란... 크 쾌감을 느끼면서 마구마구 박습니다.
열시미 넣고 뺏다보면 발사가 됩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받고 나옵니다 ^^
(그래...서준아 말을 못했지만, 또 보고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