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 새로운 에이스인가
오랫만에 달리고 싶어서 예약을 했어용.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시는군요 ^^
구찌는 첫 만남인데 슬림하고 가슴도 좀 있고 와꾸는 제스타일 ㅋㅋ
편한 옷차림? 입고 있는 모습에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합니다.
미리 준비해온 커피를 건네고 샤워부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짧은영어로 대화를하는데도 잘웃어주는 구찌~~
얼른 샤워를 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냅니다.
기본이지만 정성스러운 삼각 ㅇㅁ에 이어 깊숙한 BJ 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고 마네요.
요령피우는 것 없이 정직하고 정성스럽게 품어주는 모습에 불끈불끈.
감사한 마음으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반응이 무던한 상체는 가볍게 인사만하고 지나가고,
귀여운 계곡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혀가 얼얼하도록 아껴줍니다.
처음엔 어느 정도 가식적인 반응이더니 톤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흠뻑 젖은 구찌와 함께 본방에 들어갑니다.
공을 들인 보람이 있어 다리 사이의 따뜻한 온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처음 보는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스러운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