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 역시 명품 ..
어제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지는 날이었네요.
실장님께전화해서 좋은 매니저 없냐고 다짜고짜 묻습니다.
헌데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 반가운 목소리로 받아주시네요
진짜 마인드좋은 매니저로 추천부탁드렸더니...
구찌매니저를 추천해줍니다.
머 그저 멘트이려거니 하고 도착...
당연한 순서밟고 기다리니...오호라~
머 와꾸는 제기준에 평타이긴한데 전체적인 비율이 바스트도 굿이고
저도 남자고 사람인지라 기대해봅니다~ㅋ
자...슬슬 어깨부터 쓰담쓰담해봅니다...
알아서 저의 가슴부터 쓰담쓰담해주면 내려가더니
누우라네요...막 강렬한건 아니지만 뭔가 부드럽게 물이흐르듯
자연스럽게 본게임에 들어가게하는 기술이 있네요...
저도 모르게 구찌가 위에서 저와 깍지를 끼고 펌핑을 시작하고있네요~
신기신기~~ㅎㅎ
저도 언니의 리듬에맞춰 슬로우~슬로우~쿵떡! 슬로우~슬로우~쿵떡!해봅니다
소리좋네요~소리에도 민감한지라~ㅋ
시원하게 으아아악~!!!!!
구찌가 저를 힘있게 안아주는데...음~ 이순간만큼은 외로움을 전혀못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