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정말 지렸던 매니저네요
어제 늦은저녁 야심한 시간에 독고로 다녀왔는데 크..
레알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사이즈도 좋고 몸매가 ㅋㅋ 진짜 지립니다
사까시도 레알 정성스럽고 얼마나 요망스럽게 하던지 ㅋㅋ
진짜 납치감금해서 개따먹고싶게 만들더라구요
투샷도 너무 아쉬운 매니저예요 다음엔 무한샷으로 아주 죽이러 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