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내상으로 상처를 입어 추운 몸과 마음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맥주를 마시고 밖으로 나올때는 바람이 불어서 어찌나 더 춥게 느껴지던지
그렇게 도착을해서 진이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실제로 보니 괜찮네요 좀 예상외로 섹시합니다
서비스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저도 무리한 요구는 일절 하지 않았지만 진이도 그정도는
문제도 없다는듯이 다해줍니다. 더한것도 가능했을듯....
체위를 잡고 즐섹을 할때도 은은한 신음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ㅎ
몰캉한 가슴만지면서 절정까지 쭈욱타고 올라갔습니다
들어갈때만 해도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따듯하게 진이랑 잘 녹이고 왔네요
정말 마인드 갑 성인군자 같은 마인드의 소유자 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