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이퐁 다녀온 후기입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새 달림을 참다참다 참다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 프로필 보던중 츄한테 끌려서 전화를 해봅니다.
1시간뒤에 가능하다 하여 예약을 잡고 설레는맘으로 입장하는데,
섹기있는 눈빛에 먼가 떡감 좋아보이는 느낌..
샤워하고 침대위에서 먼저 bj 받고 랄부와 근처를 만져주며 손으로 세워주고 연애 시작..
적당히 허리를 들썩들석 해주며나의 장단에 리듬을 맞춰주는 이브씨 잘하네요
자기는 다양하게 박히는걸 좋아한다고
정자세부터 이런저런자세 유도해가면서
뒷치기로 마무리.골반이랑 빵뎅이 라인이 발달되어 뒤에서 박는 맛이 꼴릿함.
당분간은 코로나때메 못 달릴듯 한데 오늘 양기 싹 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