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시간이 빨리지나 간다고 적혀있어서 왜그러까 궁금하던 찰나에
이번에 기회가 되서 바로 예약하고 수연이 보고 왔네요
근데 이제는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시간이 왜 빨리간다고들 하는지
진짜 같이 있는 시간동안 정말 말도 너무 잘통하고 속궁합 자체도 너무 잘맞아서
시간 다된지도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던 수연이와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진짜 한번 만나보니깐 딱 알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마인드 자체가 너무 좋고 몸매 외모 뭐하나 부족한거 없이 기대 이상이였던거 같네요
자연이라 그런지 만지는 감도 좋고 느낌도 남달랐던거 같습니다 떡감 자체도 너무 좋아서 놀랬네요
지루하고 식상하고 다녀오면 현타왔었는데 다른곳들은 왜 업소 이름이 맛집인지 알겠더라구요
수연이랑 있는 시간은 특별하고 기억에 남고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줄 정도로
퍼펙트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