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달림 하면서도 좋은 매니저 한동안 못건졌었는데 이번에 예지 만나가지고 다행이었네요
진짜 그동안 왜이렇게 매니저운이 없었는지 한동안 달림을 꽤 했음에도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었는데
예지는 너무 좋은 매니저라고 느꼈던게 다 만나고 나와서 생각해볼때 아쉬움이 없었다는거
아쉬웠던 점이 없었으니까 좋은 매니저다.
이 간단한부분을 왜 그동안 다른 매니저들은 못채워줬었는지 ㅜ
너무 기분좋게 예지랑 하고 왔고 뭐 와꾸든 몸매든 그리고 서비스마인드에 떡감 떡반응까지 그냥
제가 기준이 높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만족하지 못했는데
예지는 저 부분들 제 기준에서 전부 다 만족시켜줬고 그래서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ㅎ
오랜만에 좋은 매니저 건졌으니 한동안 다른 업소 다 패스하고 일단 예지를 좀 자주 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