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제 지명이었던 소연이가 한동안 안나와
그만둔 줄 알았는데 출근부를 우연히 봤는데
복귀햇더라구요 실장님께 여쭤보니 휴무좀하셧다고ㅜㅜ
얼른 칼같이 첫타임에 예약잡았습니다
안본지 좀 돼서 더욱 더 기대됏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 떨리는 마음으로 가볍게
노크하고 문을 열어주네요
뭔가 더 청순미가 더해진 느낌? 여전히 슬림의 정석이지만
약간 살이 붙은거같기도? 보기 더 예쁘네요 ㅋㅋㅋ
항상 소연이를 보면 하는얘기지만 프로필좀 바꿔라
하지만 사진을 잘 못찍는다하네요 알 사람들만 알겟죠 저처럼?
긴코스로 잡앗기에 씻고나와 여유롭게 얘기하다 가볍게 터치 한번씩 하는데
우리 하러갈래?라며 저를 유혹합니다 남자를 너무 잘 안다니깐~ 여전히 매우 적극적인 소연이ㅎㅎ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 69부터 키스까지 빼는거 하나 없는
소연이와 정상위와 뒤치기하며 마무리끝내주게 했습니다
끝내주게예쁜소연아 담에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