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따라 몸상태가 불끈불끈한 상태였습니다
이건 풀어야한다 생각하고
즐달만 가득했던 디즈니 업소에 전화~
슬림한 처자를 원하니깐
실장님께서 그러면 끝판왕 세아를 봐야한다고 극추를 하시길래
바로 OK 세아 예약 잡았습니다
도착후 저만의 주차 명당에 주차하고 바로 올라갑니다 ㅎ
기대 가득한 상태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는 세아^^
몸매가 오우~ 제 스타일입니다 ㅎㅎ 피부도 하얗게 슬림하고 키도 적당하고 ^^
입장부터 불끈! ㅋㅋㅋㅋㅋ
체옥측정 후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체온측정 안심이되더라구용 ㅎ
가볍게 토크 몇마디 주고 받은 후 샤워하러~
샤워하고 나오니깐 세아두 씻고 온다고 옷을 벗었는데
엉덩이랑 바스트가 이쁘더라구요ㅎㅎ
바로 풀발상태 ㅋㅋ
세아도 나오고나서 제 상태보더니 깜놀 ㅋ
스피드하게 바로 진행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는 패스하고 딥키스 후 BJ 크,, 황홀~
토크할때 말했던 옵션인 장갑안끼고 가주아~~ ㅋㅋ
삽입이 되자마자 느꼇습니다
아 이거 지읒됐다 쪼인다 쪼여..
정신 안차리면 이거 순식간이다 생각하고 정신 빠딱 차렸습니다
팍팍,, 챱챱,, 소리가 날때마다 저는 윽윽.. 소리를 내고 있고 ㅋㅋ
자세를 바꾸고 제가 리드하기 시작 입술 꽈악 깨물면서 허리움직이기~
팍팍,, 챱챱챱,, 키스하면서 열심히 움직이다 보니깐
사정감이 밀려왔습니다 마지막 스퍼트 3..2..1.. 빼고 바로 배싸~
시원하게 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서로를 닦아주고 샤워 후 담배하나 피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생각나는건 세아는 명기인거 같습니다
극강의 쪼임입니다.. 그냥 쪼여요 ㅎㅎ.,.아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볼땐 ㄸ 한번 잡고 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