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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스파 투샷 후기. 마사지 잘하고 사이즈 잘 나오는 집 ^^ ]
아로마캔들
date:
2021-11-16 오후 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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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투샷이나 할까 하고 , K 스파 방문해봤습니다.
저는 차로 이동해서 괜찮았는데 , 차 없으신 분들은 조금은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K 스파가 있는 건물에 도착해서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 바로 들어갑니다.
실장님도 반겨주시고 , 투샷으로 하겠다고 한 다음 계산하고 입장.
안 쪽에서 일단 샤워부터 하고 ~ 천천히 나와서 가운 입고 대기합니다.
대기시간은 거의 없었고 , 실장님이 오시더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잠깐만 계세요 ~ 하고 가신 다음 한 2~3분 ? 지나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먼저 들어온 분은 예명을 못 들었는데
그래도 얼굴 괜찮고 , 홀복이 살짝 붙는 핏인데 라인이 괜찮아보였어요
인사하고 , 가운이랑 바지를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가서 누우니
언니도 다 벗고 ~ 바로 옆으로 다가옵니다.
가까이 왔을 때 보이는 가슴이나 ... 허리 , 골반 , 엉덩이 라인 ... 좋네요 ^^
시작할 때 한번 더 말해주고 애무 시작하는데 ... 애무도 수준급이네요
손놀림도 보통이 아니고 해서 ... 금방 사정했고 언니가 다 닦아줍니다.
터치에도 후해서 언니 몸을 더듬거리는데 피부결도 상당히 좋고 , 탄력도 좋았습니다.
마무리 후 언니가 인사 먼저하고 나가고 , 몸을 뒤집어서 엎드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엎드려 있다가 고개만 살짝 들어서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서 얼굴을 구멍에 파묻은 상태로 몸에 힘을 좀 빼고 있으니
간단히 준비하신 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아프지 않게 ~ 천천히 주물러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어느정도 받고 나니까 ~ 나른해지면서 엄청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는데 세상에서 눈꺼풀이 제일 무겁다는 말처럼...
감기는 눈꺼풀을 도저히 못 버티고 그냥 잠들었다가 깨워주셔서 일어났네요.
마사지 다 받고나서는 두번째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매니저님은 서아 언니.
이 분은 두번째라 그런지 예명도 기억이 나더군요 ㅎ
기본 이상의 와꾸와 몸매라인.
저는 이미 다 벗고 마사지까지 받은 후라 , 서아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다 벗고 다가 온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두번째임에도 언니의 입과 손에 활발하게 반응하는 제 몸.
가슴애무 + BJ 정도 진행되는데 느낌 좋고 , 언니도 적극적으로 잘 해주더라구요
꼼꼼하게 해주다가 , 두번째도 시간내에 발사 성공했고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준 후에 , 가운이랑 바지 다 챙겨주고
나갈 때 배웅까지 해주는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사라집니다.
마사지는 원래도 자주 받던거라 ... 받을 일 있으면 간간히 여기로 와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