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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잘하는 업소에서 , 한별이한테 무지하게 빨렸다 ;; ⭐
세이코
date:
10/1/2021 5:4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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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서 , 잠도 좀 설치고 ... 몸도 뻐근하면서 피로감도 상당한게...
마사지라도 받아야되나 싶어서 어디로 갈까 찾아보는데
추석 전에 갔던 K 스파가 문득 기억이 나면서 ... 한 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 퇴근하고 , 천천히 ~ 교대역에서부터 걸어가는데
이젠 사람들이 좀 적응한건지 ? 식당이나 이런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ㅎ
그렇게 먹자골목을 지나서 , K 스파가 있는 건물 앞에 도착해서는
담배 하나 태우고 ~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고 , 빠르게 계산했습니다.
계산 후에는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들어갈 때는 혼자 들어갔는데 , 나와서 잠깐 앉아 있으니 다른 손님이 다 받고 나오네요
그리고는 바로 ~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안내 받고 , 가운벋고 엎드려 있으니 1분이 채 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엎드려 있는 저에게 인사를 건네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몸이 워낙에 안 좋았었는지 받기 시작했는데 통증이 ... 제법 빡시더라구요
그래도 관리사님이 제가 너무 아파하면 살살 힘 빼고 해주시는 식으로 ...
최대한 맞춤형으로 해주긴 하셨지만
초중반에는 진짜 받을 때 너무 아팠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적응하면서 받고 있다보니 중반 넘어가면서 어느정도 괜찮아졌구요.
관리사님이 다 해주고 나서는 통증이 그래도 많이 가라앉고 개운해졌습니다.
머리랑 발바닥만 빼고는 전신을 쫙 ~ 한 번 훑어주시고
시간 맞춰서 마사지 마무리해주시고 , 매니저님이 노크하니 바로 나가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한별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 저에게 인사합니다.
슥 ~ 스캔해보니 꽤 이쁘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지고 좋네요
누워서 보고 있으니 금방 옷 벗고 다가오는데 , 벗은 몸은 더 이뻤습니다.
제 옆으로 와서는 간단하게 준비하고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입으로도 잘 빨고 , 손으로도 야릇하게 터치해주면서 저를 자극시키다가
조금씩 조금씩 쌀 것 같은 느낌이 올라와서 움찔거리니까
언니가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주고 해서 , 더 야하게 느껴져서 그대로 입 싸 ...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잘 빨기도 하고 ~ 느낌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했구요 ^^
마사지도 너무 잘 받아서 나와서 씻고 나왔는데 ... 노곤 ~ 해서 못 움직이겠더군요 ㄷㄷ
아무튼 여기는 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살포시 추천드립니다. 마사지랑 서비스 받아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