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자주다니는 사람입니다
저번에 다른곳다녀왔다가 큰내상입고 다신 이년들쳐다도안본다.. 생각했다가
빵야한창다닐때 일하시는분이랑 장난많이치고 얘기잘들어줬던기억에
출근부틀어봤다가 이게웬걸ㅋ한국매니저들어온거보고
바로전화휘갈겼습니다
베리추천해주셔서 4시첫타임이라고하시길래 바로예약끊고 튀어갔네요~~
문여는순간 딱적당한키에 베이글몸매 러블리한얼굴까지
제동생이 주체못하고 문엶과동시에 반응해주네요....ㅋ
확실히 입장동시에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대화가통하니
오래간만에 진짜좋은느낌받고 즐거웠어요
샤워서비스후 침대맡에 기대고폰보고있는데
샤워마친 베리가운으로 상반신가리고나오는데 벌써부터 똘똘이터지기직전까지가버렸어요
가운내리고 침대올라와서 오빠뭐해~?하면서 제2의눈을 탐해주는데
끄헉끄헉거리면서 참느라죽는줄알았네요
진짜 제요구 빼는거없이 다잘받아줬고 시간만좀있으면 연장하고싶었는데
일정이있어서 여기까지만하고 ㅂ2ㅂ2
다음번엔 초아이친구보러갈려구용
즐달하고갑니다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