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맘에 들었으면 후기좀 써달라는 부탁에 자주 다녔지만 후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가인이를 예약하고 커피 두잔을 사들고 쫄래쫄래 가봅니다
매너가 좋으면 서비스도 좋아지기 때문이죠들어가서 커피를 건내주니 역시 웃으면서 반기네요
일단 얼굴과 몸매를 스캔하니 떡감딱좋은 육덕감과 모델처럼 뻗은 사이즈에 슴가와
엉덩이가 벌떡 서있는 실루엣이 후덜덜합니다 와꾸도 태국삘0% 거부감없었어요
투샷을 끊었는지라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서두르지않고 호구조사하고 장난 좀 쳐봅니다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한국말도 되게잘해서 커뮤니케이션문제없었어요
슬슬 진도빼야하니 옷벗고 샤워 후딱하고 본겜 들어가 봅니다
입으로 소중한풀잎을 간지럽혀주다가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와 참지못하고 가인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합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흔들어주니
좋았는지 계속해서 엉덩이를 잡아 땅기네요 깊게 박아달라는 뜻이죠…
체력에 한계가와서…자세를 변경해 뒷치기로 팍팍팍 리듬을타며 박아주니
신호가 금방오더군요…1차전은 여기서 마무리…잠시 물한잔하고 담타를 가진뒤 손을 닦고 이차전에
들어가 봅니다 1차전이 끝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삽입 성공..여상위로 몇번 박히다가
또다시 엉덩이 부여잡고 뒷치기를 합니다 떡감이 뒷치기가 좋더군요 쑥쑥 들어가는게 ㅋㅋㅋ
애플엉덩이를좋아하는저에게는ㅋㅋ가인이엉덩이가딱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