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을 한번 즐겨볼까하고 예약 문의를 넣었습니다 ~
유나라는 친구가 예전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억하는 친구가 맞나 싶기도하고
좋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예약 문의를 넣었습니다 예약하고 입실해서
얼굴을 딱 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제가 알던 유나가 맞더라구요 잠깐 개인 일때문에
쉬다가 다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재방문 할생각으로 잠깐 찾았었는데 없어서
잊고 살았다가 출근부 오랜만에 보니까 딱 나와있어서 바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다만 저는 그 때 너무 좋게봐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유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억지로 기억하는 느낌이 조금 나기는 했는데 그래도 뭐 웃으면서 곧 잘 대화해서
자연스럽게 즐거운 분위기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뭐 유나 접견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친구가 낯을 그렇게 크게 가리지 않는걸 알아서 그점이 제일 만족스러웠네요
샤워하고 나와서도 잘 웃으면서 대화가 끈이질 않고 또 할때는 분위기 잡고 하는게
편하기도하고 좋았습니다 누워서 이야기조금하다가 슬슬 해야하지 않겠냐는 유나말에
키스를 쭈욱 했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손으로 제 소중이를 만지작해주는데 그 감촉이
어우... 빨딱 서버린 제 존슨을 감추지 못한채 애무를 받다가는 끝날꺼 같아서 그대로
애무스킵 바로 연애에 들어갔습니다 평소 제가 빠르기도 빨라서 진짜 스피디 하게
발사후 남은시간 대화하다가 편하게 가는걸 좋아해서 씻고 나와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 편하게 하고 쉬다가 나왔네요 제가 토끼라 연애썰은 많이 못 풀어드려도
일단 편안하게 방안에서 쉴 수 있기 좋은 언니라는건 확실하니 그 점 참고하고
이용하시면 될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