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0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꽃님
⑥ 경험담(후기내용) :꽃님+4
돈이없어서 1만원차이여도 짠돌이인나는 플2~플3만 어슬렁거리다가 이번에 용돈받아서
플4를 한번도전해보려고합니다 ㅋㅋㅋㅋ
자게같은데보면 형님들이 고페이보는이유는 거의90퍼는 보장이라고들하니까
복불복없이 한번 궁금해서 담배2값정도차이인데 ㅋㅋㅋ함떳길래 예약했습니다
이친구는 몇번 프로필에올라왓는데요즘 통안보여서 뭐지 이생각들었는데
또올라왔더라구요 지금이적기고 타이밍이좋아서 바로예약!!!
주차하고 담배하나피면서 첫 플4를본다는 쿵쾅거림과 얼마나이쁠까...설램기대반
실장님오더듣고 호실올라가서 조용히 노크두번 똑똑 한결과.....
60초뒤에공ㄱ...ㅇㅊㅊ;;;이거아니구나
하여튼 들어가니까 조용히들어오라는손짓에 일단 처음느낌은 ㅋㅋㅋㅋㅋㅋㅋ
개쪼꼬미 완전 슬림하고쪼꼬매서 귀엽더라구요 정수리보일만큼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래도되나모르겠는데 나도모르게 팔을벌렸는데 쪼르르와서 안기고선
처음보는오빠라구 반갑다구 손잡고 쇼파로 안내하더라구요
음료한잔먹으면서 귀는열고 눈은 바쁘게스캔했는데 어우...허벅지에 섹시한 타투하나가딱!!!
몸이작다보니까 크기는큰타투가아닌데 한뺨정도의 타투하나가있더라구요
타투...섹시해서얼마나좋은데 후우..좋은거다가췃구나.....?
이건 ㄵ참으면 분명후회할꺼라고생각해서 꽃님씨한테물어보니 바로 이야기잘끝내서 추가됬네용!ㅎ
바로 샤워한번 싹 하고 딱나왔는데 안보여서 두리번거리니까 뒤에서 왕!!하면서 안기는데 촉감이
맨몸이네?맨몸이야!조금 공격적인 바스트에 한번놀라고 바로옆으로와서 애무천천히해주는데
부드럽고촉촉한입술에 두번놀라네여 ㅋㅋ 침대로가서 누으니까 위로올라타 바로삼각애무해주네용
부드러운 애무를받으며 저도 자연스레 손이 바스트를지나쳐 허리 엉덩이 쓱~손으로 탐지해보니
완벽한몸매네요!!특히 허리골반라인이 그냥 손잡이가있어보였습니다 역립시도 잘받아주고 수량도좋네요 동생놈은 혼자 잔뜩화나서 언능자기도 놀고싶다고 칭얼대길래 천천히 밀어넣으려고입구만댔는데 쑥들어가며 빨아들이네요 ㅋㅋ 와 명기구나 이게명기구나 천천히 탬포맞추면서 얼굴을보는데 조명떄문인가 뽀얀피부가조금 붉으스름해지면서 홍조띄고 아까장난많고하는애는어디가고
완전 섹기600%귀여움500% 미쳣습니다 시각적 촉감적으로 완전 행복하게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생각이드는게 플4는 이정도인데...플5는...?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잠기며 차로갔습니다
즐달하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