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고자 하는 매니저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나미 매니져를 추천받고 입장하게되었습니다..
원래 키만 보고 가는 스타일인데…
실장님의 강력추천에.. 거절하지 못하고 다녀왔지만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네요..
저에겐 키가 작은편 이지만
그래도 적당한키하고 프사와 싱크 99%
특히 혀놀림과 쪼임이 대단한 매니져네요!
보통 롱타임으로 오래 하는걸 좋아하는데..
ㅋㄷ을 장착해도 그 쪼임이 너무 쌔서 제대로 자극받고
자세도 많이 못 해보고 찍 싸버렸네요.. ㅋㅋ
그렇게 조금 쉬고 다시 2차전!
보통 매니저들이 힘들어서 좀 쉬고 하자
또는 자기 핸드폰만 뚜러지게 보는데
이 매니져분은 적당하게 매미과에..
한국말로 장난도 많이 치고..
정말 편한하게 쉬다 2차전 돌입후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앞보단 뒤가 더 쪼임이 대단한듯!
자극이 진짜… 후덜덜
ㅇㅆ가 안되는 매니져라 좀 아쉽지만
된다면 … 그냥 꼽5분찍 할수있을듯한
아쉬운 처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