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낮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예약 했습니다
좀 이른시간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실장님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시네요
누굴 만나볼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프로필사진에서 보이는 몸매라인이 섹시한 비비매니저로 결정 ㅎ
시간 맞춰서 도착하니 사진과 비슷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몸매는 실제로 보니 더 섹한 느낌이 드네요
키도 딱좋고 슬림한 바디라인이 예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어색한 인사후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물론 이미 언니의 몸매에 저는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고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잘 씻겨 주더군요 마음같아선 샤워실에서 일을 저질러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드러누우니 바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신줄 놓고 서비스 받았네요
항상 2샷일때마다 경험하는거지만 첫달림을 너무 빡쌔게 해서 2번째는 못빼고 그냥 왔었는데
이번엔 언니의 손놀림에 바로 또 스더군요 첫번째와는 달리 두번째는 더 빠른시간에 끝나고 마무리 했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비비매니저 그만두기전에 언제 한번 더 보고 싶네요